2014년 1월 7일 화요일

겨울철 길거리 야경


일을 마치고 갑자기 걷고 싶은마음에 길을 걷가가 우연히 발견한 장소 인데요 불빛이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몇장 남겨 봤어요ㅎ 왜 이쪽 길을 걷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우현히 발견한장소 치고는 괜찮은 거 같아요ㅎ 크리스 마스 전에 찍은 사진은데 이제야 공개하게 되네요


아직도 가끔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금 걷고 싶을때 이쪽길로 해서 많이 돌아갑니다 이상하게 이쪽길을 걷게 되면 맘음에 편해지더라구요ㅎ 일주일에 한번씩은 가는것같은데ㅎ
저만의 공간으로 간직하고 싶어지네요ㅎ 다음에도 더 괜찮은 야경찾으면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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