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송어축제 다녀와야겠네요~

올해의의 마지막인 12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항상 이맘때가되면 친구들과 1월이 오기만을 기달리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매년 1월 2월달만 되면 송어축제를 하기 때문인데요  올해 1월 2월에 두번이나 다
녀오면서 정말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는데 2014년 1월 중순 부터 오픈된다고 하니 너무 기
대가 되네요



작년에 잡은 송어들인데요 새벽 5시에 일어나 송어를 축제에 갔는데 날씨가 너무 추었지만
송어를 낚는재미가 쏠쏠하더군요


항상 마지막은 잡은 송어를 회로 먹는 시간인데요 이순간은 항상 최고의 순간이였다고 할수 있죠 잡은 송어를 회로 먹을수도 있고 구이로도 먹을수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먹어도 정말 맛있어서 좋았던것 같네요

올해도 너무 기대가 되는데 빨리 1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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