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자구 면종류 음식만 먹게 되는것 같은데요
어제 저녁에도 날씨가 너무 춥고 급!! 국믈이 떙겨 근처 국수집을 방문해
칼국수를 먹었습다 매콤한 땡초를 팍팍 뿌려
고소한 양파를 넣어 먹으니 정말 캬~~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밥은 안먹고 맨날 면종류만 먹으니 소화는 잘안되지만
먹으면서 정말 잘온거 같다는 생각을 10번정도 했던것 같네요ㅎ
겨울철에는 따뜻한 육수와 면이 떙기고 여울철에는 시원한 냉면이 자구 생각나서
걱정이네요... 그래도 너무 맛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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